인수봉52 북한산 산행('25.06.24) 흐리고 비 소식이지만 폰하나 들고 북산산 백운대로 나섰다평일에다 비소식까지 있어 오후 주차장엔 빈자리가 있다쉬엄쉬엄 오르지만 땀은 흐르고 이제 산행은 예전 같지 안고 힘이 들어 쉽게 나서지 않지만 젊어서부터 산을 너무나좋아하였기에 산행에 매력에 버리지 못하고 있다. 무릎 보호를 위해 무리하지 않고 관리를 잘해야 할 듯하다. 2025. 6. 25. 북한산 여명,일출 ('24.06.16) 북한산 다녀온지 10여일예보상 습도 90% 운해 보기엔 부족한듯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02:40' 도선사 주차장에갔었는데 아뿔사 만차로 도선사 들어가는 길가에 주차후 땀 흘리며 백운대 오르니 벌써 많은 산객들이 진을 치고 있고 백운대 단골 아는 분도몇분만났다.기대했던 운해는 부족 하였으나 상쾌한 새벽산행으로만족 하고 다음을 또 기대 하였다. 04:45' 04:56' 05:11' 05:14' 2분 장노출 2024. 6. 17. 북한산 운해사냥 ('24.04.25 백운대) 금년 들어 백운대에서 첫 운해를 운해 사냥꾼 이필운님과 함께하여 마음 조이며 긴 기다림 끝에 조금은 아쉬웠지만 첫 운해를 보는 것으로 만족하였다. 운해는 넘쳐 도봉산,수락산,불암산은 끝내 보여 주지 않고 시간이 지나며 기온이 올라 운해는 사라졌다 짙은 안개로 바위가 미끄러울텐데도 뜀바위를 넘나 드는 용감한 분들 이젠 모두가 일기 전문가 인듯 어찌 운해를 예감 하고 만이들 백운대에 오른듯하다 작년에 보고 이날 새해 들어 처음 만나 서로 반갑게 인사도 나누고 간식도 나눠 먹기도 "과유불급" 이라 했던가 멀리 문수봉,보현봉 등이 작은 섬으로 변하면 더 없이 좋았을 텐데 용감한 자만이 점프 2024. 4. 25. 노적봉에 올라 ('23.10.18) 딱 1년만에 오른 노적봉이다 작년에도 단풍이 곱게 들었을때 올랐는데 이날도 적당하게 이쁘게 들었다 단지 해가 구름속에 숨어서 사진은 이쁘게 나오지 않은게 아쉬웠지만 한참을 하이퍼랩스도 촬영하며 시간을 보내다 또 다음을 기약하고 하산하였다. 암릉 사이 사이 단풍이 잘 들었다 노적봉 정상에서 내려다본 나폴레옹 모자는 나무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는다. 우측 원효봉 노적봉 경사면 단풍과 우측 원효봉,염초봉 노적봉에서 하산하여 백운대 방향으로 가면서 노적봉 과 해넘이 2023. 10. 19. 북한산 단풍 ('23.10.15 만경대) 북한산 정상부 어느새 단풍이 들었다 정상부는 지금이 절정이 아닐까 생각된다. 2023. 10. 16. 백운대에 올라 ('23.09.22 북한산) 2023. 9. 23. 북한산 일출산행 {'23.09.14 백운대) 새벽 공기는 많이 선선해 진듯하고 가을로 접어 들어 산행 하기 좋은 계절이 온듯하다 백운대 정상에 올라서니 제법 강한 바람으로 추위 마져 느껴 바람막이 자켓을 꺼내 입 어서야 추위를 막을수 있을 정도다 예보상 기상이 썩 좋은편이 아니어서 일까 백운대 탐방객은 많지 않았다. 오리 바위를 지나며, 다행히 하늘이 열릴듯 하였다. 도선사 탐방안내소에서 부터 함께한 울산 모녀 딸이 엄마를 촬영하고 있는 장면을 담아보며 폰 카메라 설정을 1:1 로 설정하여 촬영 폰 카메라 설정 9:16 으로 촬영 전날 종일 비가 내렸기에 은근히 운해를 기대 하였지만 운해는 생기다 만듯하였다 시간이 지나며 의정부 시내 운해가 들어 올듯하기도 하였으나 해가 떠 오르고 기온이 오르며 운해는 더 이상 들어 오지 않았다. * 전체 폰 으로.. 2023. 9. 14. 백운대 에서 아침을 열며 ('23.09.11) 아침 저녁으로 많이 선선해 졌다 하지만 렌턴불 밝히고 오르는 산행 아직은 땀이 흐르고 습도가 있어서 그런지 후덥지근하다. 한주에 시작 월요일 이라 백운대를 오르는 산객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꾸준히 오르 내리고 특히 외국인들도 자주 볼수있다. 일출은 아예 기대 하지 않고 올랐지만 일출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야 머리 위에서 잠시 나타 나고 하늘도 열릴듯 하다 만다 언제나 처럼 멋진 여명,일출,운해는 담지 못해도 아침 신선한 공기 마시며 운동 잘했다 생각하며 하산길에 오른다. 05:34' 하늘이 열리다 말다 하며 하산 하려는 마음을 붙잡은다 06:54' 일출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야 햇님이 잠시 빵긋한다 아버지와 아들,딸 한 가족인듯한 외국인 2023. 9. 11. 새벽 북한산에서 ('23.08.31 백운대) 예보는 흐림으로 기대는 안하고 새벽운동삼아 올랐는데 처음 백운대 도착시는 곰탕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열려주었다. 05:29' 2023. 8. 31. 인수봉 과 운해('23.04.20) 19:34' 20:36' 2023. 4. 21. 북한산 진달래 (23'.04.12) 2023. 4. 12. 북한산 백운대(23'.01.20) 오랫만에 찾은 북한산 백운대, 전날 저녁 눈이내려 혹시나 하고 상고대를 기대하고 새벽 렌턴불 밝히며 강한 맞바람을 맞으며 오르는데 바닥엔 3cm 정도에 눈이 쌓여 있지만 강풍으로 눈꽃은 다 날려 버리고 실망이다 처음 계획은 만경대로 올라 상고대를 촬영하려 하였지만 만경대 쪽엔 상고대가 보이지 않아 백운대로 오르는데 강풍에도 몇일전 내렸던 눈이 다닥 다닥 붙어 있어서 어제밤 내린눈이 그대로 상고대로 남아 있는둣했다 손이 시려워 핫팩을 장갑속에 양쪽다 넣었지만 사진촬영을 하려면 벗어야 하기에 처음 올라왔을시 괜찮은 구름을 손이 시려 촬영하지 못함이 아쉬움 으로 남는 날이었다. 구 백운산장을 지나며, 쌓인눈을 살펴보니 3cm 정도는 내린듯 하였다 일출은 기대하지 않았기에 실망할것도 없다 이곳엔 언제나 고양이가.. 2023. 1. 20.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