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공기는 많이 선선해 진듯하고 가을로 접어 들어 산행 하기 좋은 계절이 온듯하다
백운대 정상에 올라서니 제법 강한 바람으로 추위 마져 느껴 바람막이 자켓을 꺼내 입
어서야 추위를 막을수 있을 정도다
예보상 기상이 썩 좋은편이 아니어서 일까 백운대 탐방객은 많지 않았다.
오리 바위를 지나며, 다행히 하늘이 열릴듯 하였다.
도선사 탐방안내소에서 부터 함께한 울산 모녀
딸이 엄마를 촬영하고 있는 장면을 담아보며
폰 카메라 설정을 1:1 로 설정하여 촬영
폰 카메라 설정 9:16 으로 촬영
전날 종일 비가 내렸기에 은근히 운해를 기대 하였지만 운해는 생기다 만듯하였다
시간이 지나며 의정부 시내 운해가 들어 올듯하기도 하였으나
해가 떠 오르고 기온이 오르며 운해는 더 이상 들어 오지 않았다.
* 전체 폰 으로 촬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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