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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 억 을 간 직 하 며

연천여행28

옥녀봉에 별궤적 ('25.03.07) 원래 계획은 금년 첫 은하수를 담으려던 계획이었으나 광해에다  공기가깨끗하지 않아 담지 못하고 궤적을 담아 보았다. 2025. 3. 7.
옥녀봉 노을 ('25.03.06 연천) 자주 가는 연천 옥녀봉예보상 맑음으로 별 사진을 담으러가면서 일찍 가서 저녁노을을담아 보았다. 아래 그리팅맨은 유영호 작가에 작품으로국내에 여러 군데 설치돼 있지만 이곳 작품이 그중제일 크다하며 남북이 대립을 멈추고 화합의 길을 열자는 염원이 담긴 의미가 있다 한다.                    그리팅맨의 높이가 10m로 국내 설치 작품 중 제일 크다 한다     임진강 넘어 북녁으로 지는 해   저녁 노을을 촬영 하고 나니 금방 어두워져작은 쉘터을 설치후 준비해온 재료로 가볍게 한잔 하고 저녁을 먹었다. 2025. 3. 7.
옥녀봉 해넘이 ('24.10.23 연천) 2024. 10. 24.
붉게 물든 댑싸리 정원('24.10.23) 나에겐 이곳 댑싸리정원 마약 같다.봐도 싫증이 나지 않고금년 5섯번째 방문으로 시든줄 알았는데 아직도 괜찮았다이번을 마지막으로 내년을 기약해 본다. 2024. 10. 24.
한옥 카페 ('24.10.23 연천) 중리 댑싸리정원 가는길에 규모가 큰 한옥카페에 잠시 들려 보았다 장독이 1,800 개라 한다. 2024. 10. 24.
재인폭포 ('24.10.23) 비가 내렸어도 수량도 부족하고 단풍은 이제 들기 시작하고있다. 2024. 10. 24.
재인폭포 가는길 ('24.10.23 연천) 주차장에서  폭포 입구까지 가는길  좌측 드넓은곳에 황화 코스모스 밭을 조성하여 전기 셔틀버스를 타지 않고 천천히 걸어 가면서 꽃밭을 구경 하며 담아 보았다. 셔틀버스는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왕복 성인 2,000원 으로 노약자아닌경우 천천히 걸어도 폭포까지 약 15' 정도 소요되는 거리이다.  황화코스모스는 전반적으로 시들어 가는 단계 였다 2024. 10. 24.
옥녀봉에 밤 ('24.09.28 연천) 이날은 초저녁 부터 구름이 밀려 오고  별 사진을 담는것은 포기 하고 이른 잠자리에 들었으나      쉽게 잠은 안와서 수시로 나와서 하늘을 보지만 구름은 사라지지 않았다.        03:00' 시가 넘으니 동쪽 하늘에서 달이 떠오르고 있다 2024. 9. 30.
옥녀봉 노을 ('24.09.28) 2024. 9. 30.
다시 찾은 댑싸리 정원 ('24.09.28 연천) 노을이 좋을듯 하였는데 아닐듯 하여      이곳에서 노을은 포기 하고 옥녀봉으로 이동 하였다.                        넓은 주차장인데도 주차 공간이 없을 정도로 탐방객들이 많이 찾았다 2024. 9. 30.
아침빛 댑싸리공원('24.09.24 연천) 새벽 옥녀봉에서 내려다 볼때 이곳 꽃밭은 운해에 가려 볼수도 없었는데옥녀봉에서 운해 촬영하고 느긋 하게 아침 먹고 텐트 말리다 보니 안개는당연 사라지고  빛은 좋았으나 하늘에도 구름이 없어 아쉬웠다.   오후 빛 보다 아침빛이 한결 좋다                 돌무덤 옆 150년 수령에 뽕나무 2024. 9. 26.
해질무렵 호로고루('24.09.19) 인터넷상 이곳 꽃 상태는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갔지만해바라기 밭이 완전 황폐할 줄이야 몰랐다. 해바라기 몇송이라도 남아 있을줄 알고 해바라기 상태 좋은것을 넣어서 노을을 담으려 했는데 노을은 좋을듯한 분위기다.   이맘때 쯤이면 사진가들과 일반 탐방객들이 많은데 탐방객은 몇명 되지 않았다           꽃밭은 모두 이런 상태로 상태가 좋은 해바라기는 한송이도 보지 못하였다 2024.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