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33 새벽 백운대에 올라 ('24.04.25 북한산) 올해 들어 처음으로 오른 북한산 백운대예보상 습도가 좋아 기대 하며 오르는데 안개자욱 하다 이러다 진한 곰탕이 아닌가 걱정 하였는데 해가 뜰 시간이 지나도 하늘은 열리지 않다가 06시가 넘어서야 햇님이 얼굴을 보이고 시간이 더 지나고서야 인수봉도 만경대도 잠시 잠시 열어주어 그나마 다행이었다. 오랫만에 만난 반가운 분들과 반갑게 인사도 나누고 사진도 촬영해 주는만남에 시간만으로도 만족한 새벽 산행이었다. 05:12' 처음 올랐을 시는 이런 달님도 꼭꼭 숨어 있었는데 하늘이 열리고 이런 모습을 보여 주었다 06:02' 일출 시간이 20여분 지나고 하늘이 밝아 지더니 햇님이 모습을 드러낸 것도 잠시 2024. 4. 25. 도봉산 여명,일출('23.10.20) 예보상 습도 60% 바람이 제법 분다는 예보에도 정상봉우리 들에 단풍이 시들기전 담아 보겠다고 이른 새벽 나섰지만 그동안 멋진 운해와 함께 담아본 경험으로 보아 운해가 없으니 안고없는 찐빵이란 말처럼 전혀 감흥이 없지만 도봉산에 주요 포인트 이곳 저곳을 다니며 담고 포대능선 따라 망월사 뒤편 능선으로 가서 멋진 구름과 함께 많이 시들었지만 구절초를 담고 망월사로 하산하며 알맞게든 단풍을 담으며 긴 시간을 도봉산에서 보내고 왔다. 06:13' 06:55' 2023. 10. 21. 북한산 여명,일출 ('23.10.15 백운대) 날씨만 청명 하였음 환상에 여명,일출과 어우려진 멋진 운해가 되었을텐데 박무로 많이 아쉬웠다. 06:19' 중앙 수락산과 우측 불암산이 섬으로 변하였지만 흐릿하게 보인다 좌측 불암산 06:55' 섬으로 변한 수락산,불암산이 조금 선명하게 보인다 2023. 10. 16. 백운대에서 바라본 시가지('23.09.14) 07:53' 만경대 뒤로 시가지에도 잔잔히 안개가 깔리기도, 육안으로 우측 멀리 롯데타워도 선명하게 보였다 좌측 수락산 과 우측 불암산 불암산 과 노원구 아파트 단지, 불암산 뒤편으로 별내쪽엔 제법 안개 자욱하다 07:59' 2023. 9. 15. 백운대 에서 아침을 열며 ('23.09.11) 아침 저녁으로 많이 선선해 졌다 하지만 렌턴불 밝히고 오르는 산행 아직은 땀이 흐르고 습도가 있어서 그런지 후덥지근하다. 한주에 시작 월요일 이라 백운대를 오르는 산객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꾸준히 오르 내리고 특히 외국인들도 자주 볼수있다. 일출은 아예 기대 하지 않고 올랐지만 일출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야 머리 위에서 잠시 나타 나고 하늘도 열릴듯 하다 만다 언제나 처럼 멋진 여명,일출,운해는 담지 못해도 아침 신선한 공기 마시며 운동 잘했다 생각하며 하산길에 오른다. 05:34' 하늘이 열리다 말다 하며 하산 하려는 마음을 붙잡은다 06:54' 일출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야 햇님이 잠시 빵긋한다 아버지와 아들,딸 한 가족인듯한 외국인 2023. 9. 11. 춤추는 운해 ('23.09.04 문수봉) 문수봉 정상에서 북한산,도봉산 방향으로 해질녁 안개가 몰려왔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며 운해쇼를 보여 주어 전혀 기대 하지 않고 갔었는데 낮더위 무더웠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2023. 9. 5. 불타는 노을 ('23.09.03 백운대) 마음 비우고 운동삼아 산에 다니기 하며 터면 하늘이 뒤집어 질듯 하다 내게 그런 행운이 쉽지 않은듯, 그래도 셔터 누르는 맛을 느꼈다. 폰으로 영상을 보면 깨끗하고 선명하게 잘 나오는데 컴에서는 왜 흐릿하게 나오는지 ? 2023. 9. 4. 파란하늘, 흰구름, 운해 ('23.08.31 백운대) 절기상 가을 이라 하지만 이날 예보엔 북한산 흐림에 습도90% 은근히 운해는 기대 하였으나 가을 하늘처럼 파란 하늘에 흰구름 거기에다 적절이 서풍에 운해는 흐르며 멋진 장관을 연출해 주어 통상 해가 뜨고 나면 하산 하는데 하산 하려면 또 다른 모습에 촬영소재가 나타나 발길을 붙잡아 한동안 멋진 인생샷 담는 모습도 촬영하며 머물다 하산하였다. 인생샷을 남기려 멋진 포즈를 로우 앵글로 담았더니 몇 cm는 더 커 보인듯 노적봉 뒤로 문수봉,대남문 인수봉 방향 2023. 9. 1. 밀려오는 운해 ('23.08.31 백운대) 시간이 지나며 파란 하늘도 나타 나고 서풍에 밀려오는 운해를 한참을 셔터를 누르며 즐기는 시간이었다. 2023. 9. 1. 새벽 북한산에서 ('23.08.31 백운대) 예보는 흐림으로 기대는 안하고 새벽운동삼아 올랐는데 처음 백운대 도착시는 곰탕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열려주었다. 05:29' 2023. 8. 31. 북한산 진달래 (23'.04.12) 2023. 4. 12. 만경대 진달래 (23'.04.12) 2023. 4. 1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