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사1445 노들섬 산책('25.05.02) 노들섬은 아주 오래전 새롭게 단장 하기전 들려 보고 전철을 타고지나며 이곳 노들섬에서 많은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고 있는 것을보고 한번 들려 보려고 하다 이날 방문 하였는데 정말 예전에 비해새롭게 단장하여 시민 누구나 들려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 재 탄생하여 각종 프로그램과 전시장 등을 이용 하는듯 하였고 5월 3일부터 5일까지 2025서울서커스패스티벌 축제를 개최 한다 하며 이 패스티벌은 관람만 하는게 아니라 직접 체험도 할수 있다 한다. 행사를 위해 모든 시설을 최종 점검 하는듯 하였다 메인 잔디 광장과 관람석 노들 갤러리 2관 에서 이정윤 작가에 "액체고양이의 다정한 서커스" 주제로 전시 하고 있다 평일 인데도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노들섬 한바퀴 산책중 2025. 5. 2. 직탕폭포 철쭉 ('25.04.27) 전날 오후에 담고 아침빛에 담아 보지만 그 사진이 그 사진인 듯오히려 오후빛에 담은 사진이 더 좋은 것 같아 이날 아침에도 많은 사진을 담았지만 약간에 구도가 다른 사진 몇 컷 올려 보았다. 2025. 4. 29. 원미산 진달래 ('25.04.18 부천) 축제도 끝나고 진달래꽃이 시들었어도 운동삼아 간 이곳 진달래동산그래도 언제나처럼 꽃길을 걷고 보는 것은 내겐 힐링에 시간이었다. 셔터 속도를 느리게 하여 의도된 흔들림으로 2025. 4. 19. 지리산 치드랜드 ('25.04.16 구례) 고향방문길에 친구에 도움으로 들려본 지리산치즈랜드 수선화가 조금은 시든감은 있어도 호수와 어우려 진 수선화 아름 다뤘으나 금년에 수선화가 해걸이를 하여 예전만은 못한 듯하다 하였다. 7컷 파노라마 촬영 2025. 4. 18. 설중 진달래 ('25.04.13 광덕고개) 2025. 4. 14. 광덕산 폭설 ('25.04.13 화천) 눈 소식에 내가 좋아하는 설중화를 담기 위해 광덕산 계곡으로 친구와 함께갔었는데 예상외 폭설로 야생화 군락지는 아에 내려가지도 못하고 설경을담기 위해 조경철 천문대로 오르는데 눈이 쌓여 오르다 비틀비틀 오르지 못하고 후진하여 탄력을 받아 겨우 상해봉 입구까지 가서 거센 눈보라 맞으며상해봉을 오 가며 설경을 담아 보았다. 4월 춘설 이렇게 많이 내릴 줄이야. 상해봉을 오르기 전 어림 잡아 10cm 이상 눈이 쌓여 있는듯, 등산화 발목까지 빠질 정도였다 우측 계곡 아래가 야생화 군락지 2025. 4. 14. 북한강로 벗꽃길 ('25.04.12 청평) 강풍에 비 소식 어딜 가면 꽃비 내리는 장면을 촬영할까 고심 끝에공원등 복잡함을 벋어나 한적한 곳을 택하여 청평 북한강로 벚꽃길을 가는데 주말이라 어찌나 차량 정체가 심한지 가까운 거리를 긴 시간 힘들게 도착하였으나 예보와는 달리 비도 바람도 없어 꽃비 내리는 장면을 촬영도 못하고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려 보았 지만 헛수고 또 다음을 기약하고 왔다. 도로에 나가 벚꽃터널을 담아 보려 하였지만 양방향 줄기차게 긴 행렬로 포기하였다 "청평자연휴양림 매표소" 건물 숙박은 안 해도 입장료 5.000원 내면입장할 수 있다는데 입구에서 보니 별로 좋은 사진이 나오지 않을 듯하여 패스 2025. 4. 13. 아쉬운 빙박 ('25.02.07 홍천강 배바위) 생각보다 홍천강에 밤은 추웠다눈은 제법 내렸지만 강한 바람으로 나무 위에 눈은쌓이지도 않고 날려 버려 배바위 소나무에 하얀 눈이 쌓인 모습도 주변 산에 설화도 담지 못하고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 1차 답사 2차 빙박 2일 전 하고맘먹고 간 3차 빙박도 실패 아쉽다. 텐트 2동에 작은 쉘터 하나 취사 장비 등 철수하다 보니 새벽, 아침 사진은 한컷도 촬영 못하고 철수 10:23' 잠시 파란 하늘을 보여 주기도 하였다 2025. 2. 9. 서천 당정리 해변 ('25.01.30 고요새캠핑장) 연휴 마지막 날 친목 회원과지인이 운영하는 서천 고요새 캠핑장으로가서 캠핑장에서 노을을 담아 보았다. 아쉽게도 수면 위 먹구름층이 있어 멋진 해넘이는 아닐 듯, 고요새 캠핑장에서 담아 보았다 캠핑장 바로 앞 해변으로 내려 가서 2025. 2. 1. 눈 내리는 직탕폭포 ('25.01.27) 새벽에 일어나니 눈이 펑펑 내린다텐트를 철수하여 차에다 정리하여 넣고 눈이좀 그치기를 기다리며 이른 아침을 준비해 온 만두 떡국으로 맛있게 먹고 눈이 그칠것 같지 않아 폭포 몇컷 촬영하고 토교 저수지 근처로 두리미 촬영 하기 위해 이동 하였다. 좌측 바위 위 카메라 젖는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담고 있는 친구 주차장에 텐트를 설치하여 눈 쌓인 텐트풍을 담아 보았다 아침은 먹기 편한 만두 떡국으로 해결하였다. 2025. 1. 29. 빙박지 답사 ('25.01.20 홍천 모곡유원지) 겨울 백패킹에 묘미빙박을 계획하고 답사치 찾은홍천강 모곡 밤벌유원지 평일이라서 그런지빙박 하는사람은 별로 없고 강가에 차박하는 사람도많아 보이지 않는다 최근 기온이 올라 얼음이녹는듯하지만 안전에 유의해야 할 듯하다 일단 비박지로는 좋았다. 서울을 나설 때는 미세번지 나쁨 단계로 시야가 좋지 않았지만 이곳은 마스크 착용할 정도는 아니었다. 배바위 소나무도 운치 있고 생각보다 텐풍과 어우러져 좋았다 이때 시간이 15:00' 경이었는데 캠퍼들이 비박지로 가는 사람도 있었다 얼음판 위에서 자주 들리는 소리 얼음과 물이 부딪치는 소리와 꽝 꽝 소리도 난다 차량 바퀴 궤적인지 아님 오토바위 궤적인지 동력을 이용한 흔적들이 많다 모곡 밤벌유원지 앞 강변엔 차박 및 장박 하는 텐트들이.. 2025. 1. 21. 탄도 바닷길에 겨울('25.01.12) 남쪽 눈소식이지만선뜻 나서지 못하고 친구와 함께삭막한 겨울 바닷길을 걷고노을까지 담고 왔다. 2025. 1. 14. 이전 1 2 3 4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