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야산계곡16 화야산 노루귀('25.04.04) 2025. 4. 5. 화야산 흰얼레지('25.04.04) 2025. 4. 5. 화야산 얼레지 ('25.04.04) 꽃말이 "질투"인데 꽃이 활짝 피면 꽃잎을 활짝 들어 올려 바람난 처녀라고들 한다1주 전 처음 갔을 때는 눈이 내리고 흐린 날씨에 꽃잎을 열지 않아 적기라 생각하고갔었는데 꽃 색감이 옅어져 이제 절정기를 지나 시들고 있다 봐야 할 듯하다. 매년가서 군락에 얼레지를 담으며 혹시사 흰 얼레지가 있나 눈 크게 뜨고 찾아보기도 한데 아는 분을 만나 위치를 알려 주어 쉽게 찾아 담을 수 있었다. 이제 이곳 얼레지는졸업하고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다. 나름 뒷 배경이 깨끗하게 나오는 모델을 찾는다고 하지만 쉽지는 않았다 햇빛이 강열하였음 선명한 보케 촬영을 할 수 있는데 빛이 강하지 않아 보케라 할 수도 없다 이 모델을 보고 잘하면 멋진 사진이 될 줄 알았는데 생각같이 멋지진.. 2025. 4. 5. 눈 내린후 화야산 얼레지('25.03.29) 순간에 판단으로 설중 얼레지꽃을 담지 못한듯 하다 눈이 내리고 바람까지,좀 춥고 촬영하기 불편 하고 옷이 젖더라도하산하지 않고 촬영 하였음 더 좋은 설중화를 담을수 있었을 텐데판단 착오 인듯 하다. 차에서 도시락 먹고 올라 오니 "봄눈 녹듯이"란 말대로 금방 녹아 버린다 얼레지 설중화는 광덕산 계곡에서 제대로 많이 담아 보았기에 이번 봄에도 한번쯤 기회가 오리라 믿으며 아수움을 달래 본다. 눈은 그쳐도 빛이 없어서 꽃잎을 열지 않는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로 매년 이곳 에서 계곡 물을넣어서 담은 곳인데 꽃잎을 열지 않아 반대편에서 담아 보았다. 이때 살짝 빛이 들어온 상태다 .. 2025. 4. 2. 눈 내리는 화야산 계곡('25.03.29) 예보상 눈소식은 12시경 잠시였는데 예상을 빗나가 11:00전부터 눈 내리기 시작하더니 시간이 지나며 펑펑 눈이 내려 사진을 담을 수 없어 차 안에서 준비한 간식을 먹으려 하산하면서 몇 컷에 사진을 촬영 후 눈이 그치고 다시 올라 촬영하기 위해 하산하였다. 10:15' 이때는 빛이 없어서 꽃잎을 열지도 않았고 한, 두 방울 눈발이 내린 듯하였다 11:00 시경부터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이다 사진 촬영이 불가하여 하산하며 하산하며 눈 쌓인 생강나무꽃을 담아 보며 봄소풍 가듯 계곡에서 야생화도 촬영하고 물가에 자리 펴고 점심을 먹으려다 예상치 못한 눈 내리고 기온도 낮아 차 안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을 수.. 2025. 4. 2. 화야산 계곡 현호색,돌단풍 ('24.04.01) 보케를 만들어 보기위해 조리개를 열었다 조였다 반복해 보며 2024. 4. 2. 화야산 얼레지 1('24.04.01) 화야산 세번 촬영으로 이제 내년을 기약 하여야 할것 같다 이날 이곳엔 평일 인데도 강남금식기도원 좁은길에서 부터 평소 보지 못한 주차된 차량을 보면서 나도 위쪽 주차장에 아에 오르지도 않고 길가에 겨우 주차하고 올랐다. 사진에서 보는 봐와 같이 얼레지는 이미 절정을 지나 꽃색이 퇴색되어 가는 상태이다. 2024. 4. 2. 화야산 노루귀 ('24.04.01) 2024. 4. 1. 다중 촬영 ('24.03.26) 2컷 다중촬영 2024. 3. 27. 돌단풍 ('24.03.25 화야산계곡) 2024. 3. 26. 화야산 얼레지 ('24.03.25) 비소식에 화야산 얼레지 소식도 궁금하고 답사도 하며 물방울 송글 송글 맺힌 얼레지도 촬영하기위해 비가 내리는데 가서 금년 처음으로 얼레지와 눈맞춤을 하고 왔다. 내가 좋아 하는 포인트로 빛이 있었음 꽃잎을 활짝 열었을 텐데 아쉬웠다 2024. 3. 26. 생강나무 꽃 ('24.03.25 화야산 계곡) 얼레지 개화 상태 답사차 갔었는데 비가 내리니 꽃잎을 열지 않고 있다 그렇다고 그냥 올수 없어 한참 절정인 생강나무꽃을 담으려 하지만 그냥 밋밋한 모델은 싫어 폭포수와 매치되는 모델을 겨우 찾아 담아 보았다. 갤럭시 폰으로 니콘 카메라에 표준렌즈 사용하여 장노출로 담아 보았다 2024. 3. 26.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