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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 억 을 간 직 하 며

설악산229

토왕성폭포 와 설경(23'.02.16) 4계절 설악산을 여러 차례 등산 하면서도 겨울 산행은 많은편이 아니라 멋진 설악에 설경을 많이 담지는 못하였다 이번 동해안 폭설 소식에 1박 2일 일정으로 갑자기 달려 가서 기대하지 않았던 토왕성 폭포에 파란 하늘에 멋진 설경을 힘든 산행을 하지 않고서도 담을수 있어서 행복한 출사 여행이었다. 좌측 토왕성폭포 와 설악산에 설경을 원경으로 담아 보았다 망원렌즈로 파란 하늘에 흰구름, 나름 넘 멋져 여러컷을 담으며 행복한 시간이었다 2023. 2. 17.
공룡능선 해넘이(22'.06.09) 19:27' 2022. 6. 12.
공룡능선 광각버젼(22'.06.09) 19:20' 2022. 6. 12.
공룡능선 장노출(22'.06.09) 2022. 6. 12.
노을빛 공룡능선(22'.06.09) 18:29' 2022. 6. 12.
공룡능선 운해 2(22'.06.09) 2022. 6. 12.
설악골 운해 (22'.06.09) 2022. 6. 12.
공룡능선 운해 (22'.06.09) 지루한 기다림 끝에 비도 그치고 운무가 시작이다. 17:38' 2022. 6. 12.
비내리는 공룡능선(22'.06.09) 예보상 오전 오후 몇차례 비소식이고 해질녘 해가 살짝 보이는 예보로 감안하고 왔기에 비를 반겼다 그래야 운해 확률이 높기에... 15:51' 공룡능선 신선대에 10:00 시경 도착하여 휴식도 취하고,간식도 먹고 또 공룡능선상 야샹화도 촬영하고 지루한 기다림끝에 고대했던 운해를 보여주기 시작이다 약한 비로 이쯤이야 맞으며 카메라 빗물을 닦아가며 담는 함께한 sun park 님 이땐 시시각각 구름은 변하기도 하고 2022. 6. 12.
아쉬운 해넘이(21'.10.23 신선대) 12시간을 기다려 맞이한 해넘이 해넘이보다 동해바다에서 스멀 스멀 동풍을 타고 밀려온 운해를 바라고 갔지만 운해는 전혀 없을뿐더러 해넘이 마져도 그저 너무나 평범한 해넘이로 실망을 않고 또 다음을 기약하며 하산길에 올랐다. 용아장성릉 뒤편 안산으로 해는지지만 멋진 노을빛도 보여주지않았다. 해가 지고나서도 붉은 하늘은 나타나지도 않고 2021. 10. 24.
해넘이를 기다리며(21'.10.23 신선대) 아침 06시경 이곳 신선대에 도착하여 여명,일출을 담고 오후 해넘이까지 12시간여 어떻게 시간계획을 세울까 생각해 보며 잠을자지 못했기에 낮잠도 자고 주경도 담고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너무나 지루한 시간일듯하다. 다행히 낮기온이 오르고 바람이 불지않아 춥지는 않아 양지바른곳에 자리 펴고 잠을 청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신선대 주변 암릉도 오르내리며 사진촬영 하고 준비한 간식도 먹고 정말 지루한 낮 시간을 보냈다. 언제 봐도 싫증나지않은 공룡능선 구도를 봐꿔가며 담아 보기도 하고 희운각 대피소 지금 한창 증축공사중이고 주변 활엽수 나무는 잎이 모두 떨어져 앙상하다 명,암 대비 확연해 담아보고 중앙 대청봉 주변은 몇일전 내린눈이 기온이 낮아 강한햇볕에도 녹지않고 있다 구름도 적고 바람이 없어 미속도촬영은 별로.. 2021. 10. 24.
아침빛 공룡능선(21'.10.23) 2021.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