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화야산 계곡('25.03.29)

 

예보상 눈소식은 12시경 잠시였는데 예상을 빗나가 11:00전부터 

눈 내리기 시작하더니 시간이 지나며 펑펑 눈이 내려 사진을 담을

수 없어 차 안에서 준비한 간식을 먹으려 하산하면서 몇 컷에 사진

을 촬영 후 눈이 그치고 다시 올라 촬영하기 위해 하산하였다.

 

 

10:15'  이때는 빛이 없어서 꽃잎을 열지도 않았고 한, 두 방울 눈발이 내린 듯하였다

 

 

 

                   11:00 시경부터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이다

 

 

 

 

                       사진 촬영이 불가하여 하산하며

 

 

 

 하산하며  눈 쌓인 생강나무꽃을 담아 보며

 

 

 

 

봄소풍 가듯 계곡에서 야생화도 촬영하고  물가에 자리 펴고 점심을 먹으려다 

예상치 못한 눈 내리고 기온도 낮아 차 안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을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