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금년 첫 은하수를
담으려던 계획이었으나 광해에다 공기가
깨끗하지 않아 담지 못하고 궤적을 담아 보았다.
'일출,운해 및 야경(인천대교 9.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탕폭포 에 밤 하늘('25.04.23) (0) | 2025.04.26 |
---|---|
옥녀봉 여명,일출 ('25.03.07) (0) | 2025.03.07 |
옥녀봉 노을 ('25.03.06 연천) (0) | 2025.03.07 |
자전거 다리 노을('25.02.27) (0) | 2025.03.01 |
배 바위 에 밤('25.02.07 홍천) (0) | 2025.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