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밤을 자는 둥 마는 둥 은하수가 선명하게 나타나길 바라며
수시로 쉼터에서 나와 보지만 은하수는 주변 가로등 등으로
광해가 있어서 선명하게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았지만 하늘이
도와주어 별궤적 촬영으로 만족하였다.
처음으로 어안렌즈로 촬영해 보았다
은하수 같지 않아도 난 은하수라 우겨 본다
나에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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