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비 소식이지만 폰하나 들고 북산산 백운대로 나섰다
평일에다 비소식까지 있어 오후 주차장엔 빈자리가 있다
쉬엄쉬엄 오르지만 땀은 흐르고 이제 산행은 예전 같지 안
고 힘이 들어 쉽게 나서지 않지만 젊어서부터 산을 너무나
좋아하였기에 산행에 매력에 버리지 못하고 있다. 무릎 보
호를 위해 무리하지 않고 관리를 잘해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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