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 쪽 운해가 좀 더 찰 듯하다 서서히 사라지는듯하여
다음을 또 기대하면서 하산하였다.
새로 마련하고 몇 번 사용하지 않은 바우데 텐트로 바람에 강하고 가벼운 게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좌측 소나무 왜 말라 고사되는지? 다행히 아래 부분 다른 가지는 아직 잎이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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