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어서 일까 이곳을 찾은 사진가들 많이 와서 삼각대 펼 자리가
없을 정도 였다. 모두들 예보상 습도등 일기는 좋은편이었는데 운해
도 부족 하고 일출도 시간이 지나서야 떠 오르고 언제나 처럼 기대와
는 아쉬운 부귀산 운해경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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