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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 억 을 간 직 하 며
걷기(아름다운도보여행· 산들걷기)

비오는 날 중랑천길 ('24.07.02)

by 산들천 2024. 7. 2.

 

집 보다 밖이 이슬비 내리고 바람도 살랑 살랑  더 시원할듯 하여 창포원 까지

약 10km 거리를 2시간 정도 걸었다. 걷다 보니 처음 시원함은 사라지고 땀이

날 정도다. 처음 나서기 그렇지 걷고 나면 늘 잘 나왔다 한다.

 

 

 

서울 창포원

 

 

 

 

 

 

 

 

좌측 북한산 정상은 구름에 덮혀 있고 우측 도봉산도 구름에 가려 정상은 보이지 않는다

 

 

 

 

 

좌측 도봉구청 청사 와 중량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