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보다 밖이 이슬비 내리고 바람도 살랑 살랑 더 시원할듯 하여 창포원 까지
약 10km 거리를 2시간 정도 걸었다. 걷다 보니 처음 시원함은 사라지고 땀이
날 정도다. 처음 나서기 그렇지 걷고 나면 늘 잘 나왔다 한다.
서울 창포원
좌측 북한산 정상은 구름에 덮혀 있고 우측 도봉산도 구름에 가려 정상은 보이지 않는다
좌측 도봉구청 청사 와 중량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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