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산에서 이곳 생태공원에 10시경에 와서 잠시 휴식을 하고 호수가에 가 보니 강풍으로 눈꽃은 떨어지고 없고 또 시간상으로 물안개도 없고 그나마 반영을 담으려 하는데 바람이 불어 반영 한컷을 담기 위해서 한참을 기다렸다 바람이 잠잠 해 지길 기다려 한컷 한컷 겨우 담아 보았다. 역시 속담대로 두마리 토끼는 잡을수 없음을 알면서도 진안을 왔는데 그냥 지나 칠수 없어 1시간여 머물며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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