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팀을 만나서는 이건 아닌데 했는데
애기 들어보고 함께하게 되니 또 다른 매력에 빠지게된다
즐겁게 산행도 하며 자연속에서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을 먹으니 더욱 맛을 느끼게 된다.
강촌역 인근에 주차후 가파른길을 올라 능선에 올라서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자리펴고 반주먼저하고 도시락을 먹는다
매서운 추위가아직은 없어서 구곡폭포에 빙벽은 이제 얼기시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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