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흘리개 손주녀석이 훌쩍 커서 산에 가자하니 선뜻 따라 나선다
평지 둘레길정도만 몇차례 같이 걸었는데 산길도, 암릉도 제법 잘 걷는다.
코로나로 어디 나서기 그랬는데 가볍게 다녀오니 한결 마음이 후련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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