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년 풍화작용으로 괴이한 바위들이 산행하면서 보곤하는데
오늘은 궁금해 하는분이 있어서 기온은 낮았지만 바람이 없고 햇빛으로 산행하기 좋은날 준비해온 산중 별식으로 만나게 먹고 즐거운 산행을 하고 왔다.
영봉 오르기전 바위에서 바라본 수락산과 불암산, 11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멀리 잔잔한 운해가 아직까지도 남아있다
영봉 정상에서 인수봉과 좌측 만경대
시루떡 바위
괴이하고 멋진바위
정성껏 준비해온 음식으로 점심을 맞있게 먹고
파스타에,한치,셀러드까지 보온 도시락은 꺼내지도 않은 상태다
거북바위
코끼리바위에서
폰 밧데리 방전으로 코끼리바위 이후는 기록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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