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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 억 을 간 직 하 며
고궁·사찰·고택

노강서원,박세당 고택 (20'.10.30)

by 산들천 2020. 10. 31.

석림사 계곡에 무허가 건물로 지어진 음식점들을

모두 철거하고 시민들에 휴식공간으로 잘 정비되어 계곡에 쉴수있는 편의시설도 설치되어있고 석림사,노강서원,박세당 고택을 연계하여 둘러 보는것도 추천할만한 곳이다.

 

 

 

노강서원  (서계 박세당 선생의 아들인 박태보 선생을 기리는 서원으로 경기도 기념물로 선정되어 있다)

 

박세당 고택은  평시에는 출입문을 개방하지 않아 안으로 들어갈수 없어 담장 밖에서 촬영하느라 좋은 구도가 안 나온다

 

은행나무 단풍이 최고조인듯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