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예보에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오르고 또 오를것이다"
라는 스로건을 가지고 매월 20년 가까이 모이는 친목 산악회로
개화산 둘레길 2시간여 걸으며 서로간에 친목을 다지고 약간늦은점심을
먹고 헤어졌다. 다행히 예보와는 달리 비는 하산한 다음에야
약간 내려 하늘이 우리에게 도움을 준 걷기 모임이었다.
김포공항
충혼탑에 들려 묵념도 하고
멀리 북한산과 방화대교
개화산 "약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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