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한차례 내려 습도가 많기도 하지만 더 후끈 하다
강바람이 불어도 더운 바람만 온몸에 느끼고 잠깐 비가 내
려선 지열을 식히지 못하고 더욱 더위를 느낀다.
이곳을 올때마다 너는 이곳에 있을곳이 아닌데
아마 핑트 펭귄도 고향 남극을 그리며 남쪽을 바라 보고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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