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경 까지 은하수를 담고 잠시 쉬려고 텐트안으로 들어 가서 깜박 잠이 들어
일어나 밖을 보니 훤하게 낼이 새었다 부랴 부랴 카메라 들고 포인트로 올라갔지만
예보상 습도 90% 가 조금 낮은듯 하였지만 기대 했던 운해는 일출방향에 잠시 들어
온듯 하다 사라지고 만다. 역시 운해는 습도 95% 이상은 되야 기대해도 될듯하다.
05:18' 좌측에 운해가 조금 차는듯한 시간
05:34' 숫마이봉 아래 까지 힘차게 밀려 와야 되는데
05:41'
필긱장 위 포인트에서 부랴 부랴 정상 전망대로 올라와서
06:14' 계절적으로 일출각이 맞지 않아 해는 이미 떠 올랐어도 숲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06:16' 운해는 이정도까지 차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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