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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 억 을 간 직 하 며
일출,운해 및 야경(인천대교 9.12)

부귀산 여명 ('24.05.13 출사여행 2일차)

by 산들천 2024. 5. 15.

 

새벽 4시경 까지 은하수를 담고 잠시 쉬려고 텐트안으로 들어 가서 깜박 잠이 들어

일어나 밖을 보니 훤하게 낼이 새었다  부랴 부랴 카메라 들고 포인트로 올라갔지만

예보상 습도 90% 가 조금 낮은듯 하였지만 기대 했던 운해는 일출방향에 잠시 들어

온듯 하다 사라지고 만다. 역시 운해는 습도 95% 이상은 되야 기대해도 될듯하다.

 

 

 

05:18'  좌측에 운해가 조금 차는듯한 시간

 

 

05:34' 숫마이봉 아래 까지 힘차게 밀려 와야 되는데 

 

 

 

 

 

05:41'

 

 

필긱장 위 포인트에서 부랴 부랴 정상 전망대로 올라와서

 

 

06:14'  계절적으로 일출각이 맞지 않아 해는 이미 떠 올랐어도 숲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06:16'  운해는 이정도까지 차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