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눈이 펑펑 쏟아지고 뉴스에서도 서울 폭설이 내린다 하여 이럴땐 길도 미끄러워
먼길 가는것은 위험하여 가까운 구 화랑대역 철도공원으로 가는데 염화칼슘을 살포했지만
워낙 많은 눈이 내려 질퍽거리고 미끄러워 서행하며 가야만 했다.
탐방객을 위해 윙윙 거리며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 공원은 눈이 내릴땐 일반 탐방객들이 제법 많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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