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몇차례 일어나 밖을 보았으나 강한 바람으로 기대 했던 운해는 전혀 없고 새벽 하늘은 먹구름이다.
우리팀 말고 3명이 왔을뿐 포인트 자리 차지 신경쓸 필요도 없이 5명이 오손 도손 애기 하며 아침을 맞이 하였다.
06:14'
06:29'
'일출,운해 및 야경(인천대교 9.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화묘원에 새벽 ('23.11.09 남양주) (0) | 2023.11.10 |
---|---|
아쉬운 여명,일출 ('23.11.03 부귀산) (0) | 2023.11.06 |
부귀산 에 밤 ('23.11.02 진안출사 2일차) (0) | 2023.11.05 |
주천 생태공원에 밤 ('23.11.01 진안) (0) | 2023.11.04 |
주왕산 여명,일출('23.10.30) (0) | 2023.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