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걸어보는 하나개해수욕장과 해변길
그러나 더워도 너무 더워 잠시 둘러 보는 정도였다.
사진으로 담지는 않았으나 파라솔아래 수영복장으로 여기 저기 누워 있기도하고 물속에서 물놀이도 제법 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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