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몇차례 일어나 밖을 보며 혹시나 별사진을 촬영할수 있으려나 확인 했지만 별은 어디로 꼭꼭 숨어 버리고,새벽 여명
일출이라도 어떨까 했지만 하산하려 할때쯤 하늘이 열린다. 아침빛에 쌍계사 벗꽃길을 담으려 구비 구비 섬진강에 물길을
담으려 더 기다리지 못하고 하산 하였다.
구불 구불 좁은 산길을 따라 오르며 오를때 내려 오는 차량이 없길 바라며 어제 오를시 걱정 했는데 다행히 없었고 와서 보니 차박을 하는팀이 한팀 있었다.
'사진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계사 벗꽃길 1(23'.03.29 남도 출사여행 3일차) (0) | 2023.03.31 |
---|---|
문암송 (23'.03.29 하동 흑룡리) (0) | 2023.03.31 |
연무 가득한 구재봉 에서(23'.03.28) (0) | 2023.03.31 |
고흥 팔영대교 (23'.03.28) (0) | 2023.03.30 |
주작산 진달래 2(23'.03.28) (0) | 2023.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