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오르려 했는데 늦잠 자다 못 오르고
종일 집에만 있으려니 찌뿌등한 날씨에 답답하여 운동삼아 다녀온다는게 해가 지고 어두워서야 하산 하였다.
하루재 쉼터에서 들고양이와
구 백운산장 내부 수리 잘 해놓고 언제 까지 이렇게 방치 해야 하는지 ?
백운대 들고양이들과도 한참을 마주 하고
하품을 하는건지
예보상 흐림에다 한차례 비소식이 있었기에 사진은 기대 하지도 않았다
대잔에서 오셨다는분과도 한참을 대화하고
해 지기전 잠시 하늘이 열릴듯 하다 말았다
시간상으로 해가 지고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
19:24' 하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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