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과 다른 위치에서 촬영
상고대 피고 물안개 몽실 몽실 그런 분위기는 참 맞추기 힘들다
우측 북한산 정상 인수봉과 백운대 사이에 일출경을 담을 시기가 지나쳐 또 내년을 기다려야 할듯
'일출,운해 및 야경(인천대교 9.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악산 노을(22'.02.12) (0) | 2022.02.13 |
---|---|
함백산 여명(22'.02.02) (0) | 2022.02.03 |
다시 찾은 공릉천(22'.01.31 파주) (0) | 2022.01.31 |
공릉천 일출(22'.01.30 파주) (0) | 2022.01.31 |
공릉천 여명(22'.01.30 파주) (0) | 2022.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