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적으로 사진촬영하기엔 소재가 마땅치않아 그렇다고 집콕은 아니기에 걷는코스를 여기저기 생각해 보다 걷기도하고 두마리 토끼를 잡을생각에 용유해변으로가서 을왕리해수욕장까지 걸었다 이길은 전에도 한번 걸어보았지만 용유해
변에서 선녀바위까지 3.5km 엔 걷는코스를 정비하지않아 찻길로 걸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 안전에 주의가 필요해 시경
을 써야한다
선녀바위에서 을왕리해수욕장2km는 산길로 데크또는 야자수매트를 깔아놓아 걷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
노을과 간조시간의 반영정도 생각했는데 비록 하늘이 받쳐주지는 않았어도 을왕리해변에서 오메가 현상을 볼수있었다.
용유해변에서 이곳 선녀바위까지는 찻길을 걸으며 안전에 신경쓰느라 사진촬영할 생각을 안하고 앞만보고 걸었다
선녀바위 해수욕장 전망대 아래로 탐방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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