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추 억 을 간 직 하 며
사진출사

당포성에서 (21'.06.29)

by 산들천 2021. 6. 30.

종일 흐리고 비도 내리고 

 답답한 마음에 가까운 당포성에서 먹고 마시고 비박을 즐기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