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일출시간이 한참 지난 06시 이후에 운해는 계속하여 밀려오더니
07시경부터는 운해폭포를 계속연출하며 10:00시경 하산시 까지도 사라지지않고 머물러 있었다 미속도 촬영등 더 촬영하고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새벽에 올라와 문장대에서만 머문시간이 7시간 가까이로 피곤하기도하여 아쉬운 하산 결정을 하였다.
비슷한 사진들이지만 촬영시 황홀한 생각을 하며 여러컷 올려 보았다
ND 1000+8 사용 30' 장노출
일반촬영
ND 1000+8 사용 30' 장노출
ND 1000+8 사용 30' 장노출
ND 1000+8 사용 30' 장노출
일반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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