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계곡 포인트에서 북한산 방향을 바라보니 이곳 뜀바위 명품소나무 아래도 운해가 가득할것같아 신선대로 오르지않고
바로 왔는데 예상대로 주봉아래로 운해가 춤을춘다 운해가 사라질까봐 장노출로 담을 생각하지도 못하고 부지런히 셔터 누르고 신선대로 향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다면 휠터끼워 장노출로 담았으면 한결 분위기 있었을텐데 여러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보니...
파노라마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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