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어두워 지니 어찌나 춥던지
방한대책을 세우고 갔지만 아직 추위에 적응이 안되어서 일까
무었보다 손이시려 카메라 조작을 하려해도 주머니에서 손 꺼내기 귀찮아 몇번 조작 못하고 준비해간 간식도
먹지도 못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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