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 모세에 바닷길과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바닷길이 열리고 닫히는 장면을 장노출로 담아 보려했지만 사실 만조가
15:30'대로 여건은 좋은편이 아니지만 나만에 호젓한 시간도 보낼수 있고 장노출 연습을 할수 있어서 찾았지만 조금 더
일찍 왔어야 한것같다 아래 들물 장노출 처음 가서 담을때 바닷길이 시골 도로넓이 많큼 열려 있었지만 결과물은 잘 표
현이 안되었다.
바닷길은 완전히 닫히고 우측으로 이동 시간 보내면 장노출로 담아 보지만 해가 머리위 떠있어서 햇빛이 반사되 별로다
같은 위치 화각을 좀 넓혀서
비록 몽돌은 아니지만
노출을 달리해보고 여기 까지는 nd 휠터 1000+500 이용
카메라 파도에 넘어져 nd휠터 깨져 다행히 겉에끼운 500만 깨졌지만 1000 과 분리가 않되어 nd8+4로 담았지만 장노출 표현이 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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