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은 그동안 여러차례 답사를 하였으나
성벽을 따라 종주 답사는 처음이다. 답사를 하며 군데 군데
쉽게 지날수있는 지름길이 있었으나 성곽을 따라 걷기를 고집했고
앞만보고 걸으러 하지않고 주요 지점에 기록되있는 내용들도 멈춰 읽어보며
1.000년이란 세월이 지났음에도 원래의 모습으로 잘 보존되어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성이다. 아직도
보수해야할 부분이 많고 지금도 구간 구간 보수중에있다.
남한산성 답사는 중앙로타리에서
국청사-서문-남문-동문-북문-서문 순으로 걸었고
서문에서 해넘이를 볼 생각으로 시간을 맞추었으나
해넘이는 박무등으로 기대 이하였다.
4대문 시작과 끝 지점인 서문전경
트랭글 기록
산성 중앙 교차로
국청사 가기전 한경직 목사님이 은퇴후 20년가까이 기거하셨다는 우거처라한다
국청사 대웅전
서문에서 수어장대방향으로 가면서 성곽길 평일이지만 걷는사람들이 제법있었다
지휘와 관측을 위한 군사적목적의 누각으로 남한산성에 있던 5개의 장대중 유일하게 남아있다한다
수어장대아래에 아직도 이쁜 단풍나무한그루가 화려한 단풍옷을 입고있다
암문(暗門) 성곽의 후미진 곳이나 깊숙한곳에 적이 알지 못하게 만드는 비밀 출입구로 남한산성에는 15개 설치되있다한다
영춘정
남문 바로전에 아직도 이쁜단풍이 반긴다
남문
하늘이 넘 좋았다
몇년전에 보수한 성곽
"제2남옹성치" 치는 성벽의 일부를 밖으로 돌출시켜 성벽으로 접근하는 적을 입체적으로 공격할수있도록 한 시설로 남한산성엔 총5개가 있다한다
"동문" 경기도 광주에서 오르는 길
동문을 가까이서 촬영
최근에 성곽을 잘 보수하였다
장경사 일주문
장경사
暗門 몇 암문인지 ? 메모를 못했다
동장대터라한다
여장이란 성위에 낮게 쌓은 담으로 이곳에 몸을 숨겨 적을 향해 효과적으로 총이나 활을 쏠 수 있게 만든 시설
이곳은 아직 보수를 못해 보수에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뒤편은 벌봉가는 길이고 외 성곽인데 아예 그곳까지는 보수를 못해 폐허처럼 되있다
제3암문 암문에 종류도 여러가지인듯 적이 잘 알지못하는 후미진 곳에 설치하는 문이라는데 ?
"제2군포터" 군포터는 일종의 감시초소가 있던 곳이라한데 산성내에는 많은 군포터가 있었다한다
"북문"
북문 근접하여 촬영
연주봉으로 가는 암문
연주봉 옹성
일몰포인트에서 바라본 서문
가까이접근하여 서문, 약 5섯기간여만에 성곽 종주를 마치고 여건은 좋지않지만 해넘이를 기다려 보았다
해넘이 시간이 남아 무료하게 30여분을 기다리지만 여건이 좋지않다
예상했던대로 박무인지 미세먼지인지 노을도 없고
성곽밖으로나가 억새를 넣어서 촬영해 보았다
오늘은 폰으로만 촬영하였고 당연 삼각대도 없으니 줌인하여 촬영하니 잘 나올리는 만무하다
남한산성에도 5섯군데에 스템프찍는곳이 있어 재미로 카다로그에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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