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은 이른 줄 알면서 갔기에 아쉽지는 않았지만 폭포수
물색이 이렇게 흙탕물 같은 지는 미쳐 생각지 못하였다
그래도 아무도 없는 이날 나 혼자 기다리지 않고 여유 있
게 담는 날이었다.
그래도 양지바른 곳은 이쁘게 피어있다
장노출로 담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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