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 같으면 지금 여기저기서
이쁜 자태를 뽐내며 빵긋 빵긋 유혹하는데
이곳 변산 아씨 추위에 떨고 있다 이제야 겨우 몇 송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다음 주 중이면 제법
얼굴을 내밀 것 같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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