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서는 새해 일출을
볼 수 있고 날씨도 맑음이었는데 수면 위로
먹구름이 잔뜩 멋진 일출은 이곳에서는 볼 수 없을듯하다
많은 해맞이 객들이 어제 저녁 부터 이날 새벽 까지도 차량으로
혼잡하여 고성군에서 방송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이동
시키라는 방송이 계속이고 혼잡하다 알출 시간을
기다리며 여명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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