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출사여행을 마치고 상경길에 들려본 곡교천은행나무길
아직 이른줄은 알았지만 그래도 탐방객들은 은행나무길을 산책
하며 가을을 느끼고 있었다.
이곳 에서는 이른 새벽아니면 초상권 때문에 사진 담기
어려워 외국인은 괜찮을 듯 하여 담아 보지만 찜찜하다
정면은 담지 못하고 뒷 모습 위주로
강아지가 순한듯 하여 견주에게 물어 보니 간식 때문에 말 잘들은다 한다
노란 은행잎에 노랑 의상 가족 맞춤 이어서
넓은 곡교천변에 코스모드 밭이 꽤나 크게 조성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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