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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 억 을 간 직 하 며
고궁·사찰·고택

오대산 상원사('24.10.27)

by 산들천 2024. 10. 29.

 

적멸보궁도 못가고 중대사자암에서 상원사로 내려 오니

시간이 많이 되어 상원사 한바퀴 둘러 보고 주차장에서

간식먹고 가면서 선재길 계곡 좌,우에 단풍이 곱게 물들

었지만 어둑 어둑하여 들리지도 못하고 상경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