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봉에 밤 ('24.08.31)

 

예보상 맑음 이었기에

밤하늘에 별 사진을 담기 위해 비박

준비하고 가서 카메라 1대는 별 궤적을 돌려 놓고

다른 카메라로 사방에서 그리팅맨을 

담아 보며 시간을 보냈다.

 

 

                         

 

 

 

 

 

                           광해가 있는 곳이라 은하수는 생각 하지않고 담았는데  흐리지만 은하수다.

 

 

 

 

 

 

 

 

 10여년전 구입한 오렌지색"블렉다이아몬드"텐트 비박용으로도 사용 하지만 주로 소품용으로 사용한다

 1인용으로 1kg 무게 이지만 좁아 불편하기도 하고 설치가 까다롭기도 해서다. 좌측 검정색 비박용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