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찾은 수섬
독지리 마을은 지금 택지 개발이 한창이고
수섬에는 공사장 대형 덤프트럭들이 쉴새 없이 다니고
예전 같지않아 이날도 이곳을 찾는 사진가는
딱 두팀을 만날수 있었다.
노을 까지 담으려던 계획이
날씨도 흐리고 저녁 노을을 기대 할수도 없고 또한 삘기
꽃들도 예전 같지도 않아 모기에 헌혈도
하고 싶지 않아 서둘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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