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사이 3번째 찾은 곳이다 이곳은 유명 철쭉 포인트와 같이 먼길 가지 않아도 되고
또한 널리 알려 지지 않아 한적하고 지장산이 인접하여 계곡에서 발도 담그고 쉴수도
있고 또 직탕폭포에 시기가 좀 지났지만 철쭉도 담을수 있어서 금년 수달래 촬영은
포천 가마소 와 철원 직탕폭포 수달래 담는 것으로 마무리 하기로 하였다.
가마소
아래는 가마소에서 약 500m 거리 한탄강 지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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