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백에 흰 얼레지 작년에 못 보고
이번엔 좋은 분들을 만나 알려 줘서 담을수 있었다. 때 묻지 않은 순백에 얼레지에 한동안 정신이
혼미 하였다. 알려 준 분이 오전엔 이꽃이 꽃잎을 열리지 않아 주변에 나무 가지로 혹여 누가 밟을
까봐 보호망을 쳐 놓았다.
위치상 또 빛이 뒷 배경을 날릴수 없어 나름 요리 조리 촬영해 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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