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감도 바닷길을 걸으며 ('24.03.13 안산 단원구 선감동)

 

 

 

갯골 장노출을 담을수 있는 선감도

3월2일 이곳을 답사차 다녀 가면서 한번 다시 와 봐야

겠다 생각하고 왔지만  물때가 맞지 않아 장노출은 담지

못하고 대부해솔길 1시간여 걷고 장노출은

다음에 물때 맞을때 올까 생각 했다.

 

 

 

조금 늦은 아침 식사로 전혀 인적이 없는 선감도 방파제 공터에서

 

 

 

 

 

   이곳 바닷길은 간조시에만 열리는 곳으로 그 길이가 2km 정도 된듯하다

   끝까지 가지는 못하고 2/3 지점 까지 걷고 돌아 왔다. 좌측 탄도항 과 누에섬, 제부도

 

 

이 길을 걸으며 살펴본 갯골은 장노출로 담을만 한게 없었다

 

 

 

 

 

이 지점이 장노출로 갯골도 깊고 뒷 배경도 괜찮을듯 하다  이런 갯골이 두군데 정도 되는것을 걸으며 답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