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산에서 시원찮은 산자고를
촬영하고 이곳 장자도 절벽위는 양지 바른곳으로
좀더 피었겠지 하고 와서 보니 대각산 보다 많이 피었으나
날씨가 연무,박무에다 빛마져 없어 꽃잎을 활짝
열지도 않아 이쁘게 담지 못하였다.
장자도 가는길에
장자도에서 산자고 촬영을 마치고 나오며
'야생화 (출사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름산 노루귀 2('24.03.11) (0) | 2024.03.12 |
---|---|
구름산 노루귀 ('24.03.11 광명) (0) | 2024.03.12 |
대각산 산자고 ('24.03.03) (0) | 2024.03.07 |
세정사 계곡 너도바람꽃 ('24.02.29) (0) | 2024.03.01 |
천마산 너도바람꽃 ('24.02.28 팔현계곡) (0) | 2024.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