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어촌계앞 해안에서 노둑길 장노출을
담고 있는데 인상이 좋은 중년 한분이 와서 자기는
200m여 거리에 멋진 카페를 가르키며 자기가 운영한다 하며
그곳이 일출명소이고 새해 첫날은 많은 사람이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온다 하며 자기 카페에 와서 차 한잔 하고 가라하며 직원들에게 애기 해 놓은다
하여 우리가 봐도 좋은 위치에 있고 또 카페앞에도 잘 가꿔져 있어서 먼저
사진부터 촬영하고 카페에 들려 커피와 음료를 주문하여 마시고
그렇다고 그냥 나올수 없어서 계산을 하고 나왔다
카페 주차장에서 장노출로 담아본 카페 MUD FORES 라 세겨 놓은 상호 와 거북이 그림
카페에서 해안으로 내려 가서 폰으로 담은 사진 3컷
반대편에서
좌측 영흥대교 교각이 보인다
니콘 카메라로 담은 장노출
넓은 주차장과 카페, 연휴라서 일까 주차장이 거의 빈공간이 없다
카페 2층 내부 커피맛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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