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을 촬영후 차에서 잠시 쉬었다 나와 보니 여명이 좋았으나 조금만 더 일찍 나왔으면
다 멋진 여명을 담았을텐데 새벽 추위를 녹이려 차에 들어 간게 아니었었다.
갯골이 서서히 드러 나며 수면에 비친 황금 여명 빛이 아름 다웠다
의도 하지 않은 흔들림도 그럴듯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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