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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 억 을 간 직 하 며
일출,운해 및 야경(인천대교 9.12)

석모도 은하수 ('23.07.20)

by 산들천 2023. 7. 21.

긴 장마로 은하수 담을 여건이 어려웠는데

모처럼 은하수 담을 조건이 되어 갔었는데 습하고 후덥지근에다 웬 모기는 달려 드는지 모기향피우고 연신 부채질에도

여러번 헌혈하고 은하수는 광해가 심해 잘 담기 힘들었다.